댄스 발표회나 음악 라이브는 움직임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순간의 연속입니다. 하지만 무대 촬영은 "어둡다" "움직임이 빠르다" "멀다"라는 삼중고. 스마트폰으로도 깨끗하게 찍을 수 있는 테크닉을 소개합니다.
무대 촬영의 기본 설정
무대는 조명이 변화하기 때문에 카메라의 자동 보정이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. 다음 설정을 사전에 확인해 둡시다.
- 플래시는 끄기: 무대 조명을 살리는 쪽이 깨끗하게 찍힘 (출연자에게도 방해가 됨)
- 연사 모드를 켜 두기 (움직이는 피사체에는 필수)
- 동영상과 사진 모두로 기록하면, 나중에 좋은 순간을 스크린샷으로 캡처 가능
- 가능하면 줌은 최소한으로 (디지털 줌은 화질이 떨어짐)
베스트 샷을 노리는 타이밍
댄스나 라이브에는 사진이 잘 나오는 타이밍이 있습니다.
노려야 할 순간
- 포즈가 멈추는 순간: 안무에서 움직임이 멈추는 부분
- 점프의 정점: 공중에서 잠깐 멈추는 타이밍
- 결정 포즈: 곡의 끝이나 사비의 클라이맥스
- 조명이 갑자기 밝아지는 순간: 얼굴이 확실히 보임
객석에서의 촬영 포인트
좌석이 지정되어 있는 경우에도 연구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.
- 앞줄은 박력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, 올려다보는 각도가 되기 쉬움
- 중간줄은 밸런스 좋은 구도로 전체가 들어감
- 측면석은 무대의 옆모습이나 깊이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음
- 앞 사람의 머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약간 높은 위치에서 촬영하기
출연자끼리의 사진 공유
발표회에서는 출연 순서가 다른 출연자끼리 서로의 무대를 찍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. PicTomo 앨범을 만들어 대기실에 QR코드를 게시하면, 전 출연자의 사진이 한곳에 모입니다. 자신이 출연 중인 무대 사진은 직접 찍을 수 없으므로, 동료가 찍어준 사진은 무엇보다도 귀중합니다.
정리
댄스 발표회나 라이브 사진은 플래시 끄기·연사 모드·타이밍의 3가지를 의식하는 것만으로 확실히 좋아집니다. 무대의 감동을 사진으로 남기고, 출연자끼리 공유하여 다음 퍼포먼스에의 동기 부여로 이어갑시다.